[앱 사용성 평가 방법론] 휴리스틱 평가 10원칙

제이콥 닐슨 인터렉션 디자인 휴리스틱 평가 10원칙

 

1. 상태 안내 (Visibility of system status)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무엇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적절한 피드백을 적절한 타이밍에 보여주어야 한다.

 

2. 익숙함 (Match between system and the real world)

시스템에서 도출된 용어들이 아닌 사용자의 실제 단어와 문구 등을 사용해야 한다. 현실의 관습에 따라서 정보를 전달 또는 현실에서 자연스러운 논리에 따라야 한다.

 

3. 복구 가능성 (User control and freedom)

사용자들이 실수를 쉽게 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

 

 

4. 일관성 (Consistency and standards)

비슷한 액션, 용어는 비슷한 기능을 해야한다.

 

 

5. 에러 예방 (Error prevention)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에러 또는 실수를 최대한 범하지 않게 해야 한다.

 

 

6. 직관성 (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사용자가 별도의 학습을 하거나 별도의 기억을 사용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한다.

 

7. 효율성 (Flexibility and efficiency of use)

숙련된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적절한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

 

 

8. 핵심 정보 (Aesthetic and minimalist design)

필요 없는 정보는 핵심 정보 전달을 방해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해야 한다.

 

 

9. 명확한 에러 문구 (Help users recognize, diagnose, and recover from errors)

정확한 언어로 에러에 대한 표시를 해주어 문제를 알리고 해결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10. 도움 서비스 (Help and documentation)

사용자가 필요로 할 때 기능에 대한 설명을 쉽게 찾을 수 있거나, 고객 센터로 접근이 용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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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ngroup.com/articles/ten-usability-heuristics/

https://blog.rightbrain.co.kr/?p=12479